나의 스타2세 신분은 도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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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타2세 신분은 도난 당했다

NovelMaster Hoàn thành
浪漫-Romance重生-Reborn现实主义-Realistic惊悚-Thriller魔幻-Magic励志-Inspiring后宫-Harem

나의 아빠는 국내 최대 미디어 회사의 사장이시고,엄마는 대중 시야에 물러난 골든X상을 받은 여배우이시고 오빠는 톱 아이돌이다. 대학에 입학하자...

Chương (4)

第1章

나의 아빠는 국내 최대 미디어 회사의 사장이시고,엄마는 대중 시야에 물러난 골든X상을 받은 여배우이시고 오빠는 톱 아이돌이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헤이미디어 오너의 막내딸이 연극대학 1학년에 입학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인기를 얻고 싶은 룸메이트는 곧 나와서 인정 했다. 관심을 가져줘서서 고마워요! 조용히 공부하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며칠 후 헤이미디어의 막내 공주는 사실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이 인터넷에 퍼졌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미디어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입학해서 4년 동안의 대학 생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조용히 공부하고 싶고 팬들도 착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난 나의 룸메이트인 이미연의 ins를 보고 화를 내며 웃었다. 이런 연기에 미친 인간이 현장에서 연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이제는 나를 연기해? 모든 것은 내가 처음 학교에 입학한 날부터 시작되었다. 어느 언론사가 아빠 회사에 인사도 하지 않고 “헤이미디어 사장의 막내딸이 연극대학 1학년에 입학됐다”는 소식을 전했는지 모르겠고 이 업계에 오랫동안 있었으면 헤이미디어 회장의 막내딸은 절대 남들이 입에 담을 수 없는 존재고 신고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누구도 감히 호랑이의 수염을 뽑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누군가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아빠를 이용하려는 걸 더 예상하지 못했다. 이 사람은 바로 나의 새로운 룸메이트 이미연이다. 그녀는 우리 아빠를 이용할 수 있는 선천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성도 이씨고 우리 아빠의 성도 이씨다. 정말 우연이였다. 이미연은 웹 드라마에 청순한 이미지로 출연해 하루 밤에 핫해 졌고 팬 수는 500만명 중가 됐다. 학교에 입학했을 때 이미 캠퍼스 퀸라는 평가를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 10위 안에 들어 갔다. 강미연이 연기과 1반이라는 소식을 듣자 단톡방은 즉시 폭주 했다 "요정님!" "아아아아아, 앞으로는 캠퍼스 킌의 상대역으로 출연할 수 있을까?" … 지금 이 실시간 검색을 보고 룸메이트들은 모두 이미연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첨해서 말했다. "미연아, 네가 헤이 사장님의 막내 딸일 줄은 몰랐어. 맙소사, 대단한 분이 내 옆에 있다니 웬 일이야!" "맙소사, 그럼 이민혁은 네 오빠 잖아.사인을 예약 할 수 있어?" "미연아, 너네 가족이 앞으로 널 위해 꽃길을 마련해 주겠네! 날 데려가!난 옆에서 하인의 역할만 하면 돼!" … 나는 이런 칭찬과 아부를 듣고 비웃을 수밖에 없었다. 꿈 깨? 이민혁은 내 오빠야! 친 오빠! 사인은 쉽지만 이 "하인"은 어려울 텐데. 우리집 프로젝트는 누구나 얻을 수 있는게 아니야. 배우도 아닌 신입생이 수업 시간에 어떻게 연기 공부를 해야 할 고민은 안 하고 하루 종일 지름길을 택한 생각만 하네. 지금 대사가 있는 조연 역할을 줘도 과연 할수 있을까? 나는 ins를 등록해서 실시간 검색어 화제 밑에 글을 올렸다. [어떤 사람은 인기는 없지만 남을 달라붙은 걸 좋아하네. ] 이미연의 몇명 팬들은 내 ins에 들어와 소리 쳤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그래 너 말이야 우리 미연의 실시간 검색을 이용하지 마." 굳이 대응할 생각도 없고 어쨌든 진실은 언젠가 밝히겠지. 내 비웃음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인지 그 역할을 원했던 룸메이트 최한나는 비꼬듯 말했다. "왜 웃어? 어떤 사람은 외모도 집안 배경도 그리 좋지 않은데 냉담한 척은" 딴 사람이 계속해서 말했다. "맞아 허세 부리긴" 하하, 말하면 겁 먹히겠는데. 니들이 좋아하는 오빠도 내 앞에서는 비굴해. 그들의 모든 독점 시그니처와 굿즈는 우리집 지하 창고에 쌓여 있어. 어떤 명절이든 그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어.내가 언젠가 그들을 잊어버릴까 봐. 이미연은 부드럽게 말했다. "다 같은 반 친구인데 가난한 집안 출신의 친구들도 있지만 우린 모두 배우의 꿈을 추구하고 있잖아. 차별하게 대하지 말고 함께 열심히 노력해야지." 최한나는 고개를 저었다. "오 미연아, 넌 너무 착한 거야 하지만 사람마다 신분이 달라.어떤 사람은 자기 인식이 필요해." "강연주, 넌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브랜드도 없는 걸 보니 집안이 별로 같은데 미연이랑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어? 이제부터 주제를 알아야지" 이미연은 다시 끼어 들었다. "됐어. 비교하지 말자." 이때 아빠한테 전화 오셨다.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전화를 받으러 베란다에 나갔다. "야, 우리 아기 괜찮아? 아빠가 방금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즉시 삭제하라고 했어.너한테 영향 줄 일은 없을거야" 예의바른 중년 남성이신 아빠에게서 '아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소름이 돋았다. "아니, 아니, 아니, 아직 삭제하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정말 둬도 괜찮아?억울하지 않아?" ”괜찮아요” 걔가 또 어떤 수작을 부리겠는지 보자. "그럼 언제 돌아와?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어이없다. "오늘은 개학한지 3일째에요." 딸바보를 어찌 할수 없을까?피곤하다.

第2章

내 이름은 강윤주다. 나의 아빠는 국내 최대 미디어 회사의 사장이시고,엄마는 대중 시야에 물러난 골든X상을 받은 여배우이시고 오빠는 톱 아이돌이다. 내 성이 강인 이유는 엄마의 성을 따라 갔기때문이다.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뭘 봤는지 아이가 자기의 성을 따라야 아빠의 사랑을 증명할 수 있다고 했다 . 아내를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아빠는 당연히 동의했다. 게다가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나갔다가 엄마의 많은 팬 사이에서 길을 잃어 사생팬한테 여자화장실에 데려 갔다.계속 휴대폰으로 나를 찍고 3시간이 지나서야 가족들이 나를 찾았단 게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 결과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군파공포증와 밀실공포증에 시달렸다. 사람이 많은 곳이나 어두운 곳에 가면 쉽게 무너지고 통곡했다. 처음 몇 년 동안은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하고 잠잘 때에도 불을 켜두어야 했다. 수년 동안 정신과 의사를 만났고 겨유 회복되었다. 그래서 아빠 엄마는 나의 사생활을 아주 잘 보호해 주셨다.내 사진을 찍었다면 반드시 삭제하라고 언론에 말씀하셨다. 엄마의 성을 따란게 꽤 좋았다.성이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아서 덕분에 나는 평범한 사람처럼 평화롭게 10년을 보낼 수 있었다. 뜻밖에도 난 아빠의 딸이 될 '기회'를 잃었다. 나는 평소 몸에 다양한 로고가 박힌 명품을 입는 걸 별로 안 좋아했다.촌스럽다고 생각해서 내 옷 중 상당수는 유럽의 패션 디자이너인 고모가 나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것인데, 세계에서 유일한 것이고 심지어 왕실에서도 구입할 수 없는 것이다. 항상 눈에 띄는 걸 싫어서 가족이 학교에 오지 말라고 했다. 개학 전날 밤, 아빠는 내 방에 왔다 갔다 하셨고 엄마는 내 침대 옆에 앉아 눈물을 닦고 있었고, 오빠는 내가 짐을 싸는 것을 도와주느라 애썼다. "아기야, 내일 아빠가 학교에 데려다 줄까?" 나는 차갑게 말했다. “아니요, 아빠가 가시면 아마 학교의 모든 리더들이 다 아빠 곁에 있을 거야.” "그럼 엄마가 같이 갈게. 엄마가 너무 오랫동안 티비에 안 나와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거야." "거짓말하지 마요. 지난주에 유명한 이 감독님이 우리 집에 오셔서 대본을 건네주면서 다시 나오라고 하시는 걸 봤어요." "그럼 오빠가..." "오빠는 말할 것도 없고, 가면 내 기숙사 전체가 오빠의 바보 팬들한테 둘러싸여 있을 거야" 이 장면을 생각만 해도온몸이 떨렸다. 여러 번의 최면을 겪인후 어렸을 때의 일은 조금밖에 기억나지 못하지만 여전히 군중에 대한 두려움은 직면할 수는 없었다. 가능하다면 피하자. 나의 확고한 태도를 보고 그들은 생각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개학 첫날, 집사 임 삼촌은 아저씨처럼 입고 우리집 유모가 쇼핑할 때 쓴 가장 저렴한 차를 운전해서 나를 학교로 데려 갔다. 집서는 20년 넘게 우리 집에서 일해 왔고, 내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았고, 나는 항상 그를 어른처럼 대했다. 나이가 많아 보이고 평범한 옷을 입지만 성실한 노동자였다.우리집이 집사에게 지불하는 월급도 상당히 높았다. 그들의 눈에 내 집안이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게 예상하지도 못했다 사실,나와 이미연은 처음에 갈등이 별로 없었다. 캠퍼스 퀸을 뽑는 활동에서도 나는 꼴찌였는데,이미연은 내가 자기의 주목을 빼앗다고 생각 했다. 그 이후로 그녀는 계속 내 집안이 형편 없다고 혹은 옷스타일이 촌스럽다고 비웃었다.

第3章

이미연이 그 설명할 수 없는 ins를 올린 후 그는 스타같은 대우를 받았다. 룸메이트들은 그녀의 주위로 모였고 기숙사에는 자동으로 장벽이 형성되었다.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왔을 때 이미연이 한가득의 선물과 편지를 들고 돌아오는 것을 보았다. 최한나는 서둘러 다가가서 이미연이 손에 든 물건들을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이쁘게 포장된 선물 몇 개를 집어 들었다. "와, 까르띠에 팔찌 정말 고급스러워 보여." "그리고 LV 가방도. 난 이 핸드백을 오랫동안 갖고 싶었어." "와, 이 향수는 샤넬 컬렉션 제품이야." "야, 왜 슬리퍼가 여기에 있니? 별로 안 좋아 보이는데..." 이미연이 최한나가 중얼거린 걸 듣자 눈을 희번득했다 "잘 봐. 이건 펜디 제품이야. 한 켤레에 100만 넘거든. 참 식견이 없네." "아? 이렇게 비싸니." 최한나는 한숨을 쉬었다. 이미연은 Dior 향수 한 병 골라 최한나에게 던다. "너한테 줄게." 최한나는 마치 보물을 얻은 듯 향수를 손에 쥐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물었다. "누가 너한테 이렇게 많은 선물을 줬어?" 이미연은 "누구겠어 팬들이 준 것이지"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는 그들의 쇼를 차가운 눈으로 지켜보며 몰래 휴대폰을 켜서 녹음을 했다. "내가 원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ins를 통해 암시하면 그들이 여전히 이것들을 보내 줘 " 이미연은 계속해서 말했다. "그들은 항상 불필요한 돈을 써. 지난 내 생일에 그들은 나에게 별 하나 사줬어. 그따위 별 알지? "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고. 잠시나마 날기쁘게 해줄 수 있는 명품으로 바꾸지" "매번 편지만 아렇게 많이 주고 무슨 시대인데." "책도 읽기 싫은데 그들이 쓴 편지를 읽겠니?순진하긴." 팬들을 참 불쌍해.이 아이들은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온 돈을 가지고 스타를 쫓아다니는 데 썼는데 그 사람은 그 미음을 안 받고 신경도 안 쓰이고. 걔는 너네가 지출한 돈이 그의 계좌에 들어왔는지만 관심해. 이미연은 립스틱을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 "윤주야, 넌 화장품이 별로 없는 것 같네. 이 립스틱 색이 너한테 너무 잘 어울리니까 줄게." 나는 차갑게 거절했다. "아니, 필요 없어. 다른 사람이 준건데 소중히 여겨라." 촤한나는 화를 내며 말했다. "너 정말 무식하다. 미연은 너를 불쌍히 여겼지만 넌 감사할 줄도 모르고." "이렇게 좋은 립스틱을 바를 자격이 없어.그냥 돌아가서 국산 립스틱을 써." 국산이 뭐 어때서? 국산인 립스틱도 고급 브랜드가 있어. 립스틱의 가격은 인위적으로 높은 거야. 브랜드가 가겨을 정한거지. 나는 진지하게 말했다. "국산 브랜드를 경시 하지 마. 이제는 다들 국산 제품을 발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데 많은 국산 브랜드는 엄청 잘하고 있어." "비싼 제품이 다 좋은 것은 아니야. 립스틱은 표준적으로 생산되고 효과가 좋으면 구입할 가치가 있어." 우리 집은 돈 많지만 다 외국 브랜드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일부 티셔츠를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솜도 아주 좋다. 그리고 실크 잠옷도 대중에게 판매하지 않는 가족 작업장에서 수공으로 제작한 것이다. 그 가족의 조상은 태후를 위해 옷을 만들어 줬고 그 기술을 전수하셨다. 일년 내내 최고 재벌의 가족만을 위한 옷을 만든다.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최고는 아니다. 최한나는 눈을 희번득하며 나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촌놈은 촌놈이야. 너랄 말하기 싫어."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열어 보았고 나를 무시했다. 휴대폰으로 녹음한 내용을 보다가 언젠가는 니 꼴을 너의 팬들에게 공개하고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을 뜨고 어떤 유명인을 쫓아 갈 가치가 있는지 확인하라고.

第4章

다음 날은 전문 수업이었는데 선생님이 우리에게 연기해야 할 대본을 주셨다. 내가 받은 역할은 여주인공이었고 우리 반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애와 유명한 영화에 나온 사랑신을 연기해야 한다. 남자 주인공은 우리 학교 캠퍼스 킹인 정태일이다. 그는 ins에 천만명이 넘는 팬을 지니한 보이그룹 출신의 인기 배우다. 뜻밖에도 이미연은 입술을 깨물고 곧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학생들은 앞으로 나와서 걱정스럽게 물었다. "미연아, 무슨 일이야? 불편해?" "불편하다면 먼저 쉬어." 남자 주인공와 선생님까지도 나서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이미연은 눈을 들어 나를 조심스럽게 바라보며 손에 있는 쪽지를 펼쳤다. "아뇨, 괜찮아요. 그냥 원하는 역할을 못 뽑았을 뿐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할 테니 방해하지 않을 거예요." 좋아, 불쌍한 척 잘 하네. 룸메이트들은 고개를 돌려 이미연의 쪽지를 가지고 나에게 다가왔다. "강윤주, 미연이랑 바꿔 줘? 그래도 캠퍼스 퀸이고 연기 경험이 있는데.너보다 잘 하겠지." "맞아. 그리고 미연은 너보다 더 이쁜데 당연히 여주인공을 맡아야지.네가 어떻게 잘 하겠어?" 이미연이 헤이미디어의 작은 공주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모두가 발바리처럼 걔한테 달라붙였네. 나는 무관심하게"내가 왜? 다 운에 달렸어. 게다가 내가 연기를 잘 못하겠단 걸 어떻게 알았어?"라고 말했다. 정태일은 "경험도 없고 이씨도 아니라서 됐지? "라고 무례하게 말했다. 그는 내 손에서 쪽지를 빼앗아 이미연에게 다가가서 부드럽게 그녀의 손에 올려주었다. "울지 말고 자, 이제 우린 파트너야." 아, 개와 불쌍척 한 년이 영원히 같이 있길 바래. 나는 선생님이 공평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선생님, 이런 역할을 빼아가도 상관없으세요?" 선생님은 귀찮게 보였다. "어떤 역할을 하든 똑같아. 앞으로 배우로서도 역할을 선택할 수 있어?" 나는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건 분명히 사람을 가려서 대하는 문제다.지금까지 이런 대우를 받은 적이 없었다. "왜 쟤한테 이런 말을 하지 않아요? 그 역할을 빼아간 사람은 분명히 쟤였는데요." "저는 선생님로서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례가 세워지면 미래에 모두가 역할을 선택할 것인데 작은 역할은 누가 맡겠엉요?" "한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든 조연이든 모두 중요해요. 조연의 지원 없이 어떻게 주인공이 빛날 수 있겠어요?" 선생님은 내 요구를 무시하고 화를 내며 말씀하셨다. "내가 한마디 하면 넌 열마디를 데꾸네?네가 선생님 할래? 연기 하려면 하고 하기 싫으면 나가." 나는 냉소하며 말했다. "성이 이씨라서 다들 그러는 건가? 만약 걔가 헤이미디어 오너 딸이 아니라면 어쩌죠?" 나는 사람들 속 이미연의 얼굴이 갑자기 창백해져 침착한 척하는 모습을 보았다. "내가 아니라면 너야?" 나는 자신있게 "물론이지"라고 대답했다. 사람들의 웃음이 터뜨렸다. "하하하하 자기가 이경수의 딸이래. 웃겨 죽겠네." "걔가 이경수의 딸이라면 나는 잡스의 아들이다." … 이경수는 우리 아빠의 이름이 맞아. 좋아, 오늘은 크게 웃어보는 게 좋을 거야. 조만간 네들을 웃지 못하게 만들 것이야.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뻔뻔한 도둑이 누구인지 온 세상에 알려 주겠어. 개학 일주일 후, 내 오빠 이민혁의 콘서트였다.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센터로 데뷔한 후 인터넷에 터졌다. 나는 하루 밤에 수천만명의 형수를 얻었다. 최한나는 개학부터 자기가 이민혁의 팬이라고 홍보했고 후원클럽의 타이틀까지 가졌다. 이민혁의 콘서트 티켓은 3일 전에 사전판매 시작 했었고 살 수 있는지는 속도에 달렸다. 그런데 티켓이 사기 너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