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 받은 남편과 내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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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 받은 남편과 내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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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숨겨진진실맴찢막장

남편이 자신의 첫사랑과 식사하기 위해 내 아들을 데리고 밥을 먹는다고 나한테 거짓말을 썼다. 그 사이에 여섯 살 난 아들에게 화상 연고를 사 오라고...

Chương (1)

第1章

남편이 자신의 첫사랑과 식사하기 위해 내 아들을 데리고 밥을 먹는다고 나한테 거짓말을 썼다. 그 사이에 여섯 살 난 아들에게 화상 연고를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고 그러다 아들이 정신병자를 잘못 만나 칼에 찔려 죽게 되었다. 나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나는 아들 손에 들려있던 연고를 보고 오열을 했다. 남편이 나에게 전화가 와 소리쳤다. “서하얀, 네가 키운 아들 좀 봐! 서연이 화상 입게 하고 사과도 안 하네? 당장 오라고 해!” 제1화 이수안이 내 품에서 숨을 헐떡이고 있을 때, 손에 약을 꼭 쥐고 있었다. 나는 그런 수안을 안고 통곡했고 수안은 피를 토하며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 순간 나는 땅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내 생명으로 아들의 생명을 바꿔 달라고 빌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시고 수안을 데려갔다. 나는 그 충격에 쓰러지고 말았다. 내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는데, 옆에 아무도 없었다. 나는 이진성에게서 걸려 온 전화 소리에 진성은 아직 수안이 죽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보, 수안이가...!”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진성이 내 말을 끊어버렸다. “서하얀! 네가 키운 아들이 서연이 화상 입게 하고 사과도 안 했어! 당장 오라고 해!” 나는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 것 같았다. ‘너네였구나!’ “이진성! 수안이 6살밖에 안 됐어. 근데 그런 애한테 약을 사 오라고 시켰다고?” “시키면 안 돼? 수안이가 일부러 뜨거운 물 쏟아서 서연이 화상 입게 했는데? 내가 수안이 보고 약국 가서 약 사오랬더니, 도망갔잖아!” “서하얀, 이게 네가 가르친 아들이야? 당장 와서 서연한테 사과하라고 해!” 이때 핸드폰에서 서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됐어요, 진성 씨. 수안이가 절 안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고 아이니까 말 안 들을 수 있죠. 제가 좀 참으면 돼요.” “수안이 대신해서 말하지 마! 서하얀, 너 당장 수안이 보고 오라고 해! 들었어?” 나는 너무 화가 나 눈 앞이 깜깜해지는 것 같았다. “수안이 안 갈 거야. 책임을 묻고 싶다면 찾으러 가던지!” 나는 전화를 끊고 진성을 차단했다. 나는 심장이 아파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서연이 돌아오자, 진성은 마치 지력이 떨어진 사람처럼 자기 아들도 챙기지 않았다. ‘난 널 떠날 거야! 너희가 그 대가를 지불하게 할 거야!’ 나는 수안을 안고 마땅한 무덤을 찾기 위해 중개인에게 연락했다 “수안아, 엄마가 너 절대 그냥 죽게 하지 않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 나는 마음속으로 다짐하며 수안을 이곳에 묻었다. 모든 일을 마무리한 뒤, 나는 힘든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갔는데, 마침 진성, 서연과 마주쳤다. “서하얀, 수안이는? 이거 봐봐 우리 서연이 화상 입은 거!” 진성은 날 보자마자 캐묻기 시작했다. 진성 옆에 있던 서연의 손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 “하얀 씨, 너무 화내지 말아요. 진성 씨가 절 위해...!”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서연의 뺨을 때렸다. “나쁜 년!”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진성이 날 세게 밀어, 나는 중심을 잃고 땅에 주저앉았다. “너 같은 엄마 때문에 수안이가 이렇게 된 거 아니야!” “너 감히 서연한테 손을 대? 당장 수안이 불러내!” 나는 고개를 들고 진성을 바라보고는 몸이 아픈 것도 신경 쓰지 않고 바로 일어나 진성을 옆으로 밀어버렸다. “나쁜 놈! 너희가 우리 수안이 죽이고 수안보고 사과하라고 하다니! 너희가 지옥 가야지!” “이진성 너는 아빠 할 자격 없어! 넌 사람도 아니야!” 내가 미친 듯이 달려들어 진성을 때리자, 진성은 깜짝 놀라더니 곧 소리쳤다. “당장 쟤를 눌러! 미친 여자야!” 경호원이 양쪽에서 날 눌렀다. 나는 반항하고 싶었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진성은 자신의 얼굴을 만지면서 화를 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너랑 결혼하는 거 아니었는데!” “그러게? 그때는 돈 없으니까, 외국으로 가더니, 지금 네가 돈이 생기니까 돌아왔잖아!” 내가 진성의 상처를 건드리자, 진성이 날 때리려고 하는데, 서연이 연기를 시작했다. “아니! 전 그냥 어쩔 수 없어서 떠난 거예요. 진성 씨, 전 당신이 이렇게 절 생각하는 줄 몰랐어요!” 서연이 울먹이자, 진성은 마음이 아파 다급히 위로했다 “아니야, 난 한 번도 그렇게 널 생각한 적 없어. 내 옆에 있으면 넌 항상 아름다워!” ‘아름답다고?’ 내가 고개를 쳐들고 큰소리로 웃자, 폐가 지끈지끈 아파졌다. 서연도 무척 미웠지만, 진성이 더 미웠다. 제2화 진성은 앞으로 걸어와 내 머리끄덩이를 잡았다. “마지막으로 기회 줄게. 당장 사과하고 수안이 불러와, 안 그러면...!” 나는 갑자기 웃음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진성을 바라봤다. “안 그러면 뭐 어떻게 할 건데? 나랑 이혼하고 저 여자랑 결혼할 거야? 그렇게 할 거면 나 당장 자리 비켜줄게, 어때?” “이진성, 왜 말이 없어? 할 수 있냐니까?” 내가 고래고래 소리치자, 진성이 깜짝 놀라 날 놓고 뒤로 두 걸음 물러났다. 진성은 한참 뒤에 대답했다. “이 미친년!” “나 미쳤어, 근데 넌 뭐 정상인인 줄 알아? 이진성, 너 오늘 결정하지 않으면 난 널 비웃을 거야! 넌 쓸모없는 놈이야!”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나쁜 말로 진성을 욕했고 경호원도 발로 차놨다. 수안이 죽었으니, 누구도 날 말릴 수 없다. 그제야 진성이 내가 진짜 어딘가 문제가 생긴 것을 발견하고 말했다. “너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서하얀, 정신 차려!” “이진성, 이번 생에 네 아이는 없을 거야!” “뭐라고?” 옆에 있던 서연이 말했다. “하얀 씨 무슨 큰 충격을 받았나 본데요? 수안한테는 별문제가 없을 거예요. 진성 씨, 우리 먼저 가요, 이렇게 있는 거 너무 불편해요.” 진성은 서연의 등을 토닥거리면서 자리를 떠났지만, 경호원이 날 바닥에 팽개쳐 버렸다. 나는 고개를 들고 큰소리로 웃다가 곧 입안에서 피 맛이 나는 것을 느끼고 기절해 버렸다. 내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여전히 땅에 누워 있었고 나는 헛웃음을 지었다. ‘하얀아, 이게 네가 고집을 피우면서 하려고 했던 결혼 생활이야. 지금 모든 걸 다 잃고, 수안이도 널 떠나갔는데, 아직도 진성에게 희망을 품고 있는 거야?’ 나는 고개를 저으며 일어났다. ‘다른 사람이 날 깔봐도 진성만큼은 절대 안 된다. 진성이 내 아들을 죽게 했으니, 내 몫이던 걸 다시 가져올 거야.’ 전에 진성이 창업을 한다고 했을 때, 자금이 부족해서 내가 갖고 있던 모든 자금을 진성에게 줘서 창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때 진성이 이렇게 말했다. “하얀아, 내 것이 네 것이니까 앞으로 내가 돈을 벌면 너 꼭 행복한 생활할 수 있게 할게.” 나는 그때 진성의 말을 믿었다. ‘이젠 내 것은 내 거야. 난 내 걸 다 돌려받을래.’ 내가 증거를 찾으려고 했지만, 진성과 서연이 아주 조심스럽게 만났기 때문에 아무런 증거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변호사를 찾았다. 진성의 재산이 50억을 넘기 때문에 지금 이혼하면 절반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진성이 외도를 했다는 증거를 찾게 되면 재산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나는 침착하게 생각을 정리했다. ‘수안이 죽었으니, 수안이를 그렇게 만든 사람한테 한 명도 빠짐없이 복수할 거야. 서연도 마찬가지고.’ 서연이 그때 그렇게 가버리고 또 갑자기 돌아와서 진성을 찾은 것은 옛정 때문이 아니라고 난 확신했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돈으로 탐정을 찾아 부탁하려고 했다. 탐정은 내가 원하는 재료를 모아주었다. 나는 그 재료들을 보면서 저절로 웃음이 났다. ‘이진성, 네가 그렇게 그리워하던 첫사랑의 정체를 알고 나면 어떨까?’ 나는 재료를 들고 급히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들어서자, 진성도 집에 있었다. 진성은 서연과 함께하지 않고 소파에 기대어 차가운 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수안이는? 며칠 동안 안 보이네? 너 수안이 어디로 보낸 거야?” 제3화 ‘웃기네, 수안이 이젠 이 세상에 없는데 말이야.’ 진성이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거실 탁자 서랍에 있는 수안의 사망 증명서를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진성은 찾지 못했다. 나는 비웃는 눈길로 진성을 바라봤다. “네 마음에 아들이 있긴 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 거야? 수안이만 아니었으면 서연이 화상 안 입었어!” “너 우리 아들한테 자꾸 막말하지 마. 나 듣기 싫어! 난 너랑 엮이는 거 너무 싫으니까 당장 이혼해!” 말을 마친 나는 이혼 서류를 꺼냈다. 진성은 화를 내며 말했다. “넌 내가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나랑 서연이 아무 사이 아니라니까? 우린 그냥 보통 친구야!” “그냥 친구? 걔가 우리 수안이 다치게 했으니까, 내 원수야!” “뭐?” 진성은 핸드폰을 꺼내 나한테 보여주었다. “너 직접 봐봐, 수안이가 서연이 다치게 한 거라니까?” CCTV 영상에서 수안이 조심스럽게 뜨거운 물을 들고 서연한테로 가고 있었다. 너무 뜨거운지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들었고 손이 빨개져 있었다. 수안이 겁을 탁자 위에 놓자마자, 서연이 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수안아, 너무 잘했어! 한번 볼까?” 서연은 아무렇지 않은 듯 수안을 쳐서 수안이 뒤로 물러나게 했고 동시에 그 컵을 치고는 비명을 질렀다. “이거 봐, 서연이 이렇게 다친 거야!” 나는 웃음이 났다. “이진성, 너 눈이 어떻게 된 거 아니야? 딱 봐도 수안이 피해자잖아! 다 큰 어른이 컵도 하나 못 져?” “넌 아빠가 돼서, 그 여자를 위해 아들을 부려 먹은 거야? 난 양심도 없어?” 진성이 화를 내며 말했다. “그렇게 뜨거운 걸 서연이 어떻게 받아!” “너도 뜨거운 걸 알면서!” 나는 손을 들어 진성의 뺨을 때렸다. “나쁜 놈! 수안은 네 아들이라고! 네가 안 도와주고 6살 된 아이보고 어른한테 물을 떠다 주라고 하는 게 말이 돼? 넌 손 없어?” 수안이 진성과 서연의 심부름을 하는 모습을 떠올린 나는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다. 진성은 나한테 뺨을 맞고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내 목을 졸랐다. “서하얀, 내가 너 존중해 줬지? 근데 네가 이렇게 날 배신해?” “왜! 뭐 어쩔래? 네 아들 이미 죽었어, 너희 손에 죽었다고!” “이혼 안 하면 나랑 같이 죽자!” 내가 미친 듯이 소리치자, 내 목을 졸랐던 진성은 손을 뗐다. 내가 꺼낸 이혼 서류를 본 진성이 소리쳤다. “이혼? 꿈도 꾸지 마!” “너한테 3일 줄 테니까, 수안이 데리고 와!” 나는 진정하고 대답했다. “이진성, 너 그렇게 돈 있으면서 왜 안 찾아봐? 서산 묘지 16줄 30호에서 기다릴게!” “미친년!” 진성은 입으로는 날 욕했지만, 핸드폰을 꺼내 찾아보는 것 같았다. 나는 진성이 믿을 줄 알았다. 나는 코웃음을 치며 만들어 놓은 영상을 서연에게 보냈다. [봤지? 내가 이혼하겠다고 하는데, 진성이 동의 안 해! 네가 네 발로 들어왔지만, 진성은 그냥 널 데리고 노는 거야.] ‘진서연, 남은 건 너한테 부탁한다.’ 저녁이 되고 탐정이 나한테 진성고 서연의 사진을 몇 장 보냈다. 서연이 급해서 진성과 만난 뒤, 두 사람이 관계를 나눈 것이다. 서연은 나한테 사진을 보내며 비꼬았다 “서하얀, 너 졌어.” 나는 차갑게 웃으며 수안의 사망 증명서와 무덤의 자료를 진성에게 보냈다. [이진성! 수안이 죽은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살인범이랑 같이 자? 너 양심 어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