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ang tải thông tin quảng bá...
전설의 짐승
3일 전까지만 해도 나는 재벌 딸이었지만 3일 후 벌거벗은 채로 쇠사슬에 묶여 개처럼 바닥에서 기어 다닌다. 전설로 내려온 기린에게 나를 제물로 바...
Chương (1)
第1章
3일 전까지만 해도 나는 재벌 딸이었지만 3일 후 벌거벗은 채로 쇠사슬에 묶여 개처럼 바닥에서 기어 다닌다. 전설로 내려온 기린에게 나를 제물로 바치려는 그들. 그러면 10개월 후에 남자가 회춘하고 불로장생할 수 있는 단약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제1화
나와 같은 처지인 소녀가 몇 명 더 있었다.
우리는 살이 다 비치는 얇은 롱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낯선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니 창피함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빨리 기어. 개처럼.”
약 30분 후, 한 소녀가 더는 버티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졌다.
도사는 소녀에게 걸어가더니 들고 있던 채찍으로 소녀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계속 게으름을 피웠다간 술집에 팔아버리는 수가 있어.”
채찍에 얻어맞은 소녀는 처참한 비명을 질렀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다시 기어 다니기 시작했을 때 소녀는 오줌까지 지렸다. 누런 액체가 다리를 타고 바닥에 떨어졌다.
겁에 질린 나는 몸을 벌벌 떨었다. 쇠사슬에 묶인 채 무릎의 고통을 참아가며 바닥에서 기어 다녔다.
그렇게 족히 30분을 기어서야 도사는 쇠사슬을 풀어주었다.
“지금부터 너희들은 자신을 암컷 짐승이라 생각하고 밥을 먹든 잠을 자든 다 엎드려 있어.”
한 소녀가 울음을 터트렸다.
“기린인지 뭔지 시중들고 싶지 않아요. 집에 갈래요.”
곧이어 도사 몇 명이 들어오더니 그 소녀를 끌고 나가버렸다. 밖에서 들려오는 처참한 울부짖음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이 세상에 진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온 기린이 존재할까?’
도사는 짜증 섞인 얼굴로 우리를 쳐다보았다.
“잠깐 엎드리고 있어. 이따가 영천에 몸을 담근 다음에 또 다른 훈련이 있어.”
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일어나려 했지만 도사가 발로 걷어찬 바람에 다시 넘어지고 말았다.
“일어나서 뭐 하려고? 얌전히 엎드려 있어.”
그 순간 우리는 겁에 질려 사지를 바닥에 대고 짐승처럼 엎드려 있었다.
“허리는 밑으로, 엉덩이는 위로 들어. 기린을 만족하게 하지 못하면 너희들 내 손에 죽는 수가 있어.”
그러고는 기다란 채찍으로 내 몸을 후려갈겼다.
“으악.”
나는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도사의 채찍에 나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탕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온몸이 나른해졌고 머리도 저릿하면서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편했다.
이틀 동안 쌓인 피로가 다 가시는 것 같았고 맞은 상처도 많이 나아진 듯했다.
그런데 그때 옆에 있던 여자 몇 명이 앞다투어 온천물로 세수하기 시작했다.
온천이 신기한 효능이라도 있는지 살짝만 닦아도 피부가 하얗고 투명해졌고 몸의 상처도 빠르게 회복되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옅은 지린내가 나는 것 같아 참지 못하고 물었다.
“이건 무슨 물인가요?”
그러자 옆에서 지키던 한 도사가 짜증 섞인 얼굴로 말했다.
“이건 기린의 정액이야. 정액으로 목욕하면 기린이 좋아하는 냄새가 몸에 배게 되거든.”
‘기린의 정액이라고?’
제2화
무슨 짐승이든 자기 오줌이나 체액을 곳곳에 묻혀서 영역 혹은 물건을 표시한다.
도사는 우리 몸에 정액을 묻혀 기린을 불러들이려 했고 우리를 기린의 소유물인 암컷 짐승으로 만들려고 했다.
그 생각에 나는 두려움이 더욱 밀려왔다.
만약 진짜 기린이 존재한다면 체구가 엄청나게 클 것이기에 우리 같은 연약한 여자들은 절대 상대할 수 없다. 게다가 우리는 그들이 엄선한 여자들이었고 순결도 지키고 있는 소녀들이었다.
그때 영천의 효과가 점점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비릿했다가 하얘졌다. 그리고 색깔만 변한 게 아니라 점점 뜨거워졌고 그 바람에 땀도 엄청 많이 흘렸다.
몸이 더는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도사는 여전히 나오지 못하게 했다.
도사 몇 명이 긴 주둥이 주전자를 가지고 와서야 온천에서 나오게 했다.
나의 몸은 이미 데어서 벌겋게 됐고 나머지 여자들도 헐벗은 채 옆에 엎드려 있었다.
“얌전히 엎드리고 있어. 아무 여자나 기린의 시중을 들 수 있는 게 아니야.”
나는 자세를 유지한 채 도사를 힐끗거렸다. 도사는 긴 주둥이 주전자에 영천을 가득 담은 후 옆에 있던 소녀에게 거칠게 밀어 넣었다.
“으악. 아파요!”
소녀가 처참한 비명을 질렀다. 고통이 어찌나 심한지 온몸을 벌벌 떨었다. 발그스름하고 예쁘던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졌다.
“꽉 잡아.”
도사가 큰소리로 호통쳤다.
그런데 소녀는 하마터면 그대로 숨이 멎을 뻔하다가 긴 비명을 지르더니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고 기린의 정액이 계속 흘러나왔다.
“쓸모없는 것.”
도사는 소녀의 뺨을 가차 없이 내리쳤다.
“이런 몸으로 어떻게 단약을 품을 수 있겠어?”
‘단약을 품는다고?’
정말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었는데 조금 전 나의 추측을 증명해주었다.
도사들은 우리를 암컷으로 훈련한 다음 우리 배를 빌려서 그들이 원하는 물건을 얻으려 했다.
아까 그 소녀를 끌어낸 후 도사는 주전자를 다시 채워서 다른 소녀에게로 다가갔다. 조금 전에 소녀가 당한 걸 똑똑히 목격한 그 소녀는 절망적인 표정으로 발버둥 쳤다. 하지만 결국 제압당했고 그녀에게도 기린의 정액을 강제적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조금 더 오래 버텼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녀의 배가 공처럼 불룩해졌다. 기린의 정액은 그녀의 몸속에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 같았다.
소녀들이 연이어 제압당했고 드디어 나의 차례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살려달라고 빌 용기도 없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매정한 건 매한가지였고 오히려 더 못살게 괴롭히면서 더 많이 밀어 넣었다.
배가 점점 불룩해졌고 살려고 두 다리를 꽉 조였다. 결국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액체가 마구 흘러나왔다.
“됐어.”
도사가 그만하라고 했다. 나의 하체에서 액체가 줄줄 흘렀고 그제야 조금 편해진 것 같았다.
“다음 훈련.”
도사는 상자 안에서 팔뚝만큼 굵은 목각품을 꺼냈다.
“저... 저건...”
나는 또다시 절망에 빠졌다.
도사는 목각품에도 기린의 정액을 묻히고는 나를 바닥에 눕혔다.
“넓히지 않으면 어떻게 기린의 총애를 받겠어?”